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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단신] 4월 27일자 단체 소식 2018.04.26 (목)
단체 소식밴쿠버 단풍회 골프 모임 ◎ 창립 30주년을 맞은 밴쿠버 단풍회(Maple Golf Club)에서 오는 5월 골프 경기 모임을 갖는다. 일시: 5월 14일(월) 오전 11시 장소: 버나비 마운틴 골프장(Burnaby Mountain Course) 문의: ☎ (604)-818-1262(회장), (778)-881-3077(총무)연필데생...
볼거리&놀거리 <178>
화창한 날씨와 무르익은 신록, 바야흐로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한 낮의 바깥은 완연한 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럴...
<▲밴쿠버와 시애틀 사이를 오가는 최초의 수상 비행 노선이 26일 첫 취항에 나선다. 두 도시를 연결하는 이번 신규 직항 노선은 1시간 안팎의 운항 시간을 소요하며 왕복 기준 항공운임...
무차별 폭행에 30대 사망 .. 용의자 추적 중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26일 밴쿠버 예일타운 근방의 한 카지노 앞에서 한 30대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38세의...
캐나다 장학생 6명 선발.. 오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캐나다 지역의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장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장학생 선발 분야는 일반 장학생 및 예능계(음악·미술)와 입양·장애 장학생 등 세 분야로, 캐나다 대학 정규...
자발적 리콜 시행
<▲사진 =  Health Canada 제공>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목감기에 좋은 차로 알려진 트래디셔널 메디시널(Traditional medicinals) 브랜드의 ‘Throat Coat’차가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에...
페루서 캐나다인 살해사건 발생.. 페루 여행 삼가 당부
캐나다 정부는 최근 페루에서 발생한 캐나다인 살해 사건과 관련해 페루를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신변안전을 당부했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페루의 아마존 우림지대에서 환각성분의 약초들을 연구하던 캐나다 학자 세바스티안...
<▲ 장애인 선교·봉사단체 밴쿠버밀알선교단(단장 이상현 목사)이 오는 28일 열릴 밀알런 대회를 일주일 앞두고 지난 21일 밀알런 발런티어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37% 운전 중 통화나 문자해.. 인식 제고 이뤄져야
<▲ 사진 = pixabay/cc0 creative commons  >지속적인 산만운전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인 3명 중 1명은 여전히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안 내놓아
<▲ 월마트 캐나다. 사진 = 밴조선 DB  >월마트 캐나다(Walmart Canada)가 향후 5년 내 음식물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캐나다 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를 본격 펼치기로...
약 4만 2천여명 참가.. 우승은 브랜든 그레그(Gregg)씨
<▲ 22일 열린 썬런(Sun Run)마라톤 대회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5시간 가량 진행됐다. >22일 오전 밴쿠버 최대 마라톤 행사인 썬런(Sun Run)이 다운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성황리...
캐나다 소재 친환경 제품 4선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앞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착한 소비’란 소비자가 친환경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제품에...
오는 6월부터 균등화
그간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바텐더 등 주류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적용되지 않았던 일반 최저 임금이 오는 6윌부로 단계적 균등화에 돌입한다. 20일 BC주정부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BC주의 최저 임금법과 관련해 현행 제도를 폐지하고, 오는...
BC주 도시 100위권 안에 대거 포함..
캐나다 시사 주간지 맥클린(Maclean)이 최근 캐나다 도시간 범죄 심각도를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2018’ 순위를 발표했다. 맥클린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의 229개 도시 가운데 가장 위험한 도시는 서스캐처원(Saskatchewan)주의 중서부 도시인...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인 학생 작품 선보여
<▲ 단편영화 'La Petite Mort'의 연출을 맡은 UBC 학생 아네트 김(Annette Kim)씨  >UBC대학 영화학과가 주최하는 단편영화제 ’Persistence of Vision 28 Film Festival(이하 POV28)’이 오는 28일과 29일,...
볼거리&놀거리 <177>
식사 때마다 ‘한 끼 해결’이 고민이라면 소문난 미식가들이 꼽아주는 레스토랑은 어떨까? 최근 세계 미식가들이 선정한 ‘2018 캐나다 최고 레스토랑 100’ 순위가 Canada's 100 Best 사이트를...
밴쿠버 2위로 ‘주춤’.. 임대료는 전월대비 소폭 올라
밴쿠버와 ‘값비싼 임대료’ 정상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온 토론토가 이번 달 1베드룸 월세 평균값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지난 3월 1베드룸 기준 2000달러로 전국 최고 임대료를 차지한 밴쿠버는 이달 2040달러를 기록한 토론토에 자리를 내주면서...
오는 16일부터 지원 접수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미래 한인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오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21차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는 해외 각국의 한인 차세대 지도자들의 역량 결집과 국내외 교류...
토론토 지점서 ‘문전성시’.. 캐나다인 입맛 사로잡아
<▲사진= Jollibee Canada 제공 >‘필리핀 맥도날드’라 불리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졸리비(Jollibee)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미 등 캐나다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오는 23일부터 버스 스케줄 변경
트랜스링크가 버스 이용이 증가하는 봄 행락시즌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버스 운행 스케줄 일부를 변경한다. 지난 17일 트랜스링크는 노스밴쿠버, 리치몬드 및 써리 지역 일대를 경유하는 3개 노선에 대해 영구적으로 운행 편수를 늘리고, 이달 23일부터 각 버스의...